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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저는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살이 됐고요~~~
이름 asamo(관리자) 날짜 2017-02-15 오전 10:06:02
조회수 2071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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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11월 단식 후기입니다...^^
이름 ilove923(조지순) 날짜 2017-02-14 오후 7: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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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단식에 참여했었는데, 이제야 후기를 올리네요... 늦어서 죄송합니다!

이건 저희 어머니 아이디고요, 저는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살이 됐고요, 어머니와 함께 11월에 5일 단식에 참여했습니다.

고등학교 3년 동안 기숙사 생활을 했습니다.
1,2 학년 때는 그래도 매일 조금씩 운동을 해서 현상유지라도 됐는데,
고3때는 운동을 하나도 하지 않고 매일 먹기만 해서 살이 엄청나게 불었어요ㅠㅠ 지금은 많이 나아졌지만 초, 중학생때 여드름도 무척 심했었는데,저희 어머니께서 17년? 전에 수수팥떡에서 단식을 하시고 이후에 계속 채식을 하셔서 체질을 바꾸셨다는 얘기를 듣고 저도 이번 기회에 다이어트 겸 체질 개선을 위해 수능 끝나자마자 11월 단식에 참여했습니다 ㅎㅎ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ㅋㅋㅋ 저는 5일동안 단식을 했고, 일 주일간 보식 뒤에 두 주간 생채식, 그리고 약 두 달간 채식을 해서 13kg을 감량했습니다.
네... 고기는 입에 갖다 대지도 않았고, 유제품하고 흰 살 생선도 일체 안먹었네요... 초반에는 하루 종일 음식 사진하고 먹방만 보고 있었는데, 지금은 제가 가지고 있는 바지가 모두 헐렁하다는 사실을 위안 삼아 참고 버티고 있는것 같아요!

단식 자체는 그렇게 힘들지 않습니다 ㅎㅎ 5일 단식 중에서 3일 째에 대부분 가장 힘들다고 하셨는데 저는 3일째에는 팔팔했고 4일 째에 좀 힘들었습니다. 학교 가는 날이었는데 몸에 힘이 하나도 안 들어가더라고요...
그래도 5일 동안 할 만 했던게 쫄쫄 굶는 게 아니라 매 끼마다 산야초효소, 미음, 장국 먹고 허기질 때 즈음에 죽염을 먹으면 배 고픈 게 별로 생각 안나요 ㅎㅎ (문제는 이후에 보식하고 (생)채식 할 때죠...ㅋㅋㅋ)
죽염 안 먹으면 죽을 수 도 있다고 하셔서 지레 겁먹은 저는 죽염을 8등분 해서 안 빠뜨리고 꼬박꼬박 챙겨먹었습니다 ㅎㅎ 몸에 힘이 좀 없다 싶다가도 죽염 먹으면 바로 회복되더라고요... 사무장님께서 설명해주신 몸 속 전해질 농도? 가 유지되서 그렇겠죠?
+여담이지만 산야초 효소는 수수팥떡에서 산 게 가장 맛있습니다. 제가 다른 제품 3가지 정도 먹어봤는데 수수팥떡꺼에 비하면 다 별로였습니다 ㅠㅠ 집에 잔뜩 쟁여놓고싶네요ㅠㅠㅠ

단식 기간에 겨자 찜질, 풍욕, 냉온욕 등 할게 좀 많아서 그거 다 지키고 나면 하루가 훌쩍 지나가 있더라고요. 풍욕 하면서 같이 하는 운동? 스트레칭? 같은거 효과가 무척 좋다고 느꼈고요, 냉온욕이 좀 힘들긴 하지만 확실히 운동 효과도 크고 하고 난 뒤에 피부가 매끈매끈해졌다고 느꼈습니다... 풍욕이랑 냉온욕은 오래 못 한거 같은데 (귀찮아도) 꾸준히 하시면 확실히 건강에 좋은 것 같습니다... 별 거 아닌 것 같아도 해보면 은근히 운동량이 많습니다. 여건이 되신다면 오래 오래 하시는 게 좋죠,,,
+제가 쌍커풀수술 한 뒤에 냉온욕은 물이 닿으면 안 되서 못하고 풍욕을 많이 했는데 붓기 빠지는 데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풍욕 할 때 그 음성 mp3파일....ㅋㅋㅋㅋㅋㅋ 새로 녹음하실 계획은 없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겨자 찜질은 냄새가 진짜 맵고 따끔따끔거려서 좀 힘들었지만 목이나 관절 같이 약한 부분 찜질 하고 나면 개운하다는 느낌 받았습니다.

그리고.... 된장 찜질 결국 못했어요ㅋ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사무장님
된장 찜질이 노폐물 배출에 무척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하셨고 같이 단식 하시던 분들 중에 해보신 분들이 전부 좋다고 해주셨지만 전 결국... 관장에 굴복하고 말았습니다;

단식 중에 가장 괴로웠던 건 관장이에요. 저도 처음에 그거 해야한다는 거 듣고, 기구 보고 '저걸 어떻게 해?!?!?!?!?!?'라고 생각했었는데, 생각했던 것 만큼 어렵고 끔찍(;;)하지 않습니다. 다만 좀... 힘들죠...
이런 거 상세하게 서술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실례가 된다면 죄송합니다;) 전 일단 호스 넣는게 좀 힘들었고요, 참는 게 너무너무너무 힘들었습니다. (뭘 참아야 하는 지는 사무장님께 여쭤보는걸로....) 그래도 매일 꼬박꼬박 했습니다... 시간이 짧았던 게 문제지만요....ㅎㅎㅎ

단식 마지막날에 모여서 다 같이 손 모으고... 그 자세 40분동안 유지하는 거... 이름이 기억이 안 나네요. 무척 괴로웠지만 못할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ㅎㅎ 그거 해야하는 거 알았어도 단식 똑같이 했을거에요.

보식 할 때 과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저는 별 생각 없었던 것 같아요. 그냥 죽 먹는 거라서...
저는 보식 끝나고 2주? 동안 아침-산야초 효소 / 점심, 저녁 - 오곡가루, 채소 썰은 것 한 볼 + 간장/감식초/참기름, 두부 1/4모 이렇게 먹었고, 그 이후에는 점심에 오곡가루 대신 잡곡밥 아주 조금하고 김치, 시금치, 연근 등 밑반찬 조금 먹는 것, 그리고 간식으로 견과류 10알하고 칼로리 낮은 과일 이런 식단 계속 유지해오고 있습니다. 대학 들어가서도 계속 이 식단 최대한 유지할 예정이고요, 하루에 500~600kcal 내외로 먹은 것 같네요... 힘들지만 지금까지 뺀 게 아까워서라도 참고 있습니다ㅋㅋ

+먹는 걸 줄이면 당연히 살은 빠지는 데 저처럼 극단적으로 하는 건 비추입니다... 채식 때 적당히 드시고 싶으신 것 드셔가면서 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ㅋㅋ 폭식 하시거나, 포기 하시지만 않으면 됩니당... 그리고 식단 조절이 중요하긴 한데 이왕이면 운동 병행해서 기초 대사량 늘리시는게 더 좋아요. 그러면 더 먹어도 살은 덜 찌니까요. 덜 먹어서 뺀 살은 다시 먹으면 도로 찝니다... 제가 뭘 먹을 엄두를 못 내는 이유중에 하나죠...★

관장하고 된장 찜질 빼고는 매뉴얼대로 착실히 따랐다고 나름 자부합니다ㅎㅎㅎ 단식이 좋았던 점이 저는 일단 체질 개선하고 다이어트의 시(작점으로서 동기 부여가 되었던 것이 좋았고요, 제가 이거 시작한 이후로 두달 반 동안 몸에 좋지 않은 음식을 일체 먹지 않았고, 배부르게 먹지 않고 소식해서 속이 더부룩했던 적이 없었어요. 안 좋은 걸 먹지 않으니 피부도 무척 맑고 좋아졌고요, 몸이 가볍습니다...★ 태어나서 이렇게 날씬했던 적은 없었습니다★(물론 제 기준에서) 아, 겨울철에 제가 추위도 많이 타고 감기도 꼬박꼬박 걸리곤 했는데 이거 시작한 이후로 단 한번도 감기 안걸렸어요. 건강해진 거라고 믿겠습니다ㅎㅎㅎ

단식 기간 동안 매일 전화, 문자 주셔서 진행 상황 일일히 다 체크해 주시고, 도움 되는 조언과 격려 해주신 사무장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후에도 채식 관련해서 연락 드려서 도움 진짜 많이 받았습니다ㅠㅠ 사무장님이 계셔서 제 단식과 채식이 더 수월했습니다.

대학 다니면서 좀 힘들겠지만 이 생활 잘 유지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의견남기기     
   ▲ 위 단식 추천합니다~~~건강해져랏 뿅~★
   ▼ 아래 축하해요 체중감량 13kg만큼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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