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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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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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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임신] 바른 잉태를 위해 지켜야할 생활원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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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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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mo(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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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1-12-29 오전 10:5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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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25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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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곡밥과 채소 중심의 식사를 한다.
오곡밥에는 각종 비타민과 유기 미네랄, 기초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 있어 영양의 균형을 이룬다. 고기보다는 채소 중심으로 식사를 하면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 미네랄을 충분히 공급할 수 있다. 체액이 맑아지고 인성도 부드러워진다.
2. 간장, 된장, 고추장을 비롯해 우리 식으로 발효한 소금으로 짭짤하게 먹는다.
싱겁게 먹으면 체액이 생리적 식염농도에 못 미치게 되고 인체에 각종 염증이 생기기 쉽다. 생리적 식염수 농도는 0.85퍼센트인데 모든 음식을 먹을 때 이 기준에 맞춰 먹도록 한다. 렌즈 세척액이 이 농도에 가까우므로 한번 맛을 보면 간을 맞추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3. 생수를 많이 먹는다.
물은 인체를 살리는 가장 중요한 영양소이다. 생수로 하루 2리터 이상 먹어야 혈액이 정화되고 노폐물이 몸 속에 남아 있지 않게 된다.
4. 헐렁한 옷을 입어 노폐물이 잘 배설되게 한다.
여성의 경우 꽉 조이는 청바지, 거들, 스타킹은 자궁의 공기 순환을 어렵게 만들어 자궁 내 노폐물을 wjdcptlzP 갖가지 자궁질환을 가져올 수 있다. 공기 소통이 잘 되는 헐렁한 옷을 입어 자궁을 깨끗하게 해 주어야 한다. 남성의 경우도 꽉 조이는 청바지를 입으면 성기가 위축되고 전립선에 염증이 생겨 생식기능에 이상이 올 수 있다.
5. 너무 편하게 지내지 않는다.
요즘은 생활이 편리해져서 여성이든, 남성이든 허리와 하체를 단련할 기회가 그리 많지 않다. 될 수 있으면 자동차 타는 것을 피하고 많이 걸어야 한다. 하루에 만 보만 꾸준히 걸으면 남성불임도 대부분 없어지고, 자연분만을 못 할 여성도 없을 것이다.
6. 아침, 저녁으로 꾸준히 가벼운 운동을 한다.
운동은 일주일에 5회 이상 꾸준히 반복해야 운동효과를 볼 수 있다. 원만한 잉태를 위해 어머니는 특히 다리와 허리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하는데, 다리를 튼튼하게 해 주는 가장 좋은 운동은 걷는 것이다.
그럴 여유가 없는 사람은 방에서라도 하체 단련운동을 한다. 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뒷짐을 쥔 채로 앉았다 일어나기를 아침, 저녁으로 100회씩 하면 된다. 또 똑바로 누워 다리를 지면과 직각이 되게 들어올린 후 접었다 펴기를 반복하는 하지유연 운동도 다리와 허리를 튼튼하게 해준다. 부부가 함께 하는 것이 좋다.
지나치게 과격한 운동은 피하고 운동 후에는 물, 소금, 비타민C를 적절하게 섭취해야 한다.
7. 부모 모두 술, 담배를 반드시 끊어야 한다.
설마 항정신성 의약품을 상용하고 있으면서 아이를 갖겠다고 생각하지는 않을 것이다. 술과 담배는 반드시 끊고, 질병 때문에 약을 먹고 있다면 적어도 약을 끊은 후 일년이상 지난 후에 아이를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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