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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건강편지 4] 상처난 곳 뒤처리 방법
이름 asamo(관리자) 날짜 2005-07-12 오전 10:53:56
조회수 5349 파일 -


상처난 곳 뒤처리 방법~


지난 주말 생채식모임 엠티가 있었습니다. 합정동 마리스타 수도원에서 엠티를 했는데
도심속 명상 혹은 수련 또는 기도 공간으로 좋은 곳이더군요.
윤서와 연우, 연수 그리고 예쁜 꼬마아가씨도 참석했지요.
오랜만에 편안한 공간을 만난 아이들은 그야말로 신나게 뛰어놀더군요.
수도원마당에 농구대가 있었어요.
농구대틀에 매달려 아이들이 노는데 웬지 불안한 겁니다. 비온 뒤끝이어서 농구대틀이 미끄러워 어쩐지 넘어질 것 같았거든요.
그런데 아무도 미끄러지지 않고 잘 놀기에 잠시 방심하고 어른들끼리 이야기에 빠져 있었는데, 잠시후 아니나 다를까 울음소리가 들렸습니다.
윤서가 다친 거예요.
왼쪽 무릎에 타박을 입은 듯했는데 무릎을 못펴겠다며 울겠지요.
그후 벌어진 상황은 다들 상상이 가시지요. 아, 노구에 아이를 업고 왔다갔다 하려니 허리도 아프고 무릎도 아파오는데 늦동이 낳은 쓴맛이 이토록 쓴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습니다.

아기가 크고 걷고 뛰어놀게 되면서 여기저기 상처를 입게 되어 허둥대신 일들이 많을 겁니다. 마침 우리 아이가 다니는 유치원에서 상처후 뒤처리에 대한 공문을 보내왔는데 함께 나누고 싶은 부분이 있어 다시 정리해봅니다.

우선 상처후 뒤처리에 대해 잘못 알려진 상식들에 대해 알아보려합니다.

1. 상처는 반드시 소독해야 한다?
우리는 상처가 나면 과산화수소수 등으로 반드시 소독해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소독하지 않으면 곪는다는 것이지요. 그러나 심하게 오염에 노출되지 않으면 상처는 쉽게 곪지 않는답니다. 그러니까 수술후라든가 곪고 나았다가 덧나기를 반복하는 만성상처, 아주 심한 상처가 아니면 잘 곪지 않으니 작은 상처는 오히려 소독하지 않아도 됩니다.

2. 상처를 소독하지 않으면 잘 아물지 않는다?
오히려 작은 상처를 독한 소독약으로 소독하면 피부재생이 잘 되지 않아 상처가 잘 아물지 않는다고 합니다. 곪을 우려가 있는 큰 상처의 경우는 소독하지 않으면 감염되어 치료를 더디게 하니 반드시 소독해야 겠지만 웬만한 상처는 그냥 두는게 피부재생에 더 좋다고 합니다.

3. 상처가 나면 거즈를 붙이고 붕대로 싸매야한다?
마른 거즈는 상처에서 생기는 진물을 흡수하고 상처를 마르게 하여 딱지를 만듭니다. 또 상처의 진물과 딱지가 붙어 재생조직에 2차적인 상처를 입혀 치료를 더디게 한다고 합니다. 상처가 너무 깊어 감염의 위험이 있을때 이를 차단하기 위해 거즈를 붙이고 붕대를 싸매지만 그렇지 않은 상처의 경우 거즈를 댈 필요가 없답니다.

4. 딱지가 생기지 않으면 상처가 아물지 않는다?
딱지는 피부 재생을 방해하고 흉터를 남긴다고 합니다. 그래서 상처부위는 가급적 촉촉하게 유지해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특히 상처가 생긴후 나오는 진물에는 상처를 빨리 아물게 하는 여러 가지 물질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닦아내지 않는 편이 더 좋습니다.

5. 상처는 물로 씻으면 덫난다?
상처가 나면 오히려 깨끗한 물이나 생리적식염수로 씻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상처를 입은 부위가 아주 더러운 때에는 비누를 사용해 씻어줍니다. 흐르는 수돗물에 씻어주는 것만으로도 소독효과를 충분히 볼 수 있답니다.

그날 윤서의 다친 왼쪽 무릎 상처를 어떻게 처치했는지 궁금하시지요?
그날은 부끄럽게도 아무것도 준비해간 것이 없어 수사님들께 부탁해 안티프라민을 발라 주었답니다.
다음날 아침 멀쩡하게 나았더라구요.
평소엔 어떻게 하느냐구요?

우선 흐르는 물로 상처를 씻어준뒤 죽염수로 소독해줍니다. 상처가 심하면 포화죽염수로 소독해주고 가벼운 상처는 1%죽염수로 소독해주지요. 그런뒤 매실엑기스 농축액을 연하게 희석해 먹여줍니다. 그리고 6시간 후쯤 상태를 보아 다시 죽염수로 소독해주는데 그때 필요하다면 엽록소유제를 만들어 발라주지요...그러나 웬만한 상처는 그냥 죽염수로 소독해주는 것만으로 시간이 가면서 잘 아물게 되지요.
그런데 어쨌든 몸에 상처가 나면 그것이 작은 상처라고 할지라도 역시 며칠 동안 음식은 철저하게 단속하는 것이 좋답니다. 메실엑기스 희석액도 먹여주구요. 그러면 상처가 곪거나 덫나는 일이 없지요.

쉽게 지치고 짜증나는 장마철엔 아이스크림 찬 음료수등은 오히려 금물!입니다. 생수를 충분히 마시고 간장 된장 고추장으로 짭짤하게 음식을 조리해 드시는 것이 더위를 이기는 비결 중의 비결이지요. 갈증이 날땐 시원한 물에 산야초 효소를 조금 넣어 아이들 먹여보세요. 사이다나 콜라 혹은 기타 청량음료수에 그 맛을 비교하면 산야초 효소가 서럽다고 울겁니다. 더운 여름 힘차게 보내세요...

2005년 7월 12일
수수팥떡asamo 대표 최민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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