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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빤스와 가리고쟁이] 항문조이기
이름 asamo(관리자) 날짜 2002-12-19 오후 2:42:37
조회수 15429 파일 -

[빤스와 가리고쟁이] 항문조이기



성기가리기의 유형으로 본 성문화와 건강
항문조이기의 원조는 '야생동물'이다. 야생동물들은 잠잘 때를 제외하곤 늘 항문을 긴장하고 있다. 특히 육식동물들은 항문을 긴장시킴으로써 근력에 활기를 축적하는 톡특한 운동방식을 택하고 있다.

우리 시대 항문조이기의 원조는 쁜선생이다. 쁜선생은 현이와 덕이(요즘 젊은 세대들은 잘 모르겠지만 한때 인기를 끌었던 예쁜 남매 가수이다. 소녀와 가로등 등의 히트곡을 냈다)의 아버지로 음악가이며 '도사'이다.

이 분은 평소 성경이나 불경, 공자의 저서 등을 '메뉴판'이라고 이야기하고 메뉴판에 집착하지 말고 본래 식사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곤 했다. 그리고 본인이 주장하는 바 '도술'에 의해 예수를 만나본 결과 예수는 무척 애통해 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사람들이 예수의 진의를 왜곡해 메뉴판에 집착하고 있음을 한탄하고 있다는 것이다.

쁜선생이 돌아가신 후 여러 명이 그분의 사상을 자기 것처럼 윤색하여 써먹고 있다. 태교음악의 김도향 씨 같은 경우는 그나마 솔직하고 양심적인 편이다. 쁜선생의 생각을 갖다 쓸 때에는 꼭 '원전'을 밝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쁜선생 생전에 몇마디 주워 들은 것을 가지고 마치 자기 생각인 양, "성경은 메뉴판"이라고 떠드는 데 그런 사람일수록 쁜선생의 진의는 전혀 이해하지 못한 철부지들인 경우가 많다.

이 분은 70세가 넘으셔서도 온몸이 자유자재로 스트레칭 되었으며 눈빛이 아이처럼 맑았다. 그분이 권하는 건강비결, 마음 닦이 비결 중의 하나가 항문조이기였다. 항문조이기는 호흡에 맞추어 항문을 조였다, 풀었다 하기를 반복하는 것인데 효과가 대단한 운동이다.

첫째 항문조이기를 생활화하면 장기적으로 치질을 치료 내지 예방할 수 있다. 치질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40% 내지 50%가 앓고 있는 흔한 병인데 발병부위가 항문이라는 점에서 '푸대접' 받고 있는 병이다. 치질의 고통은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알 수가 없다. 치질의 근인은 항문 주위의 괄약근 약화인데, 항문조이기 운동을 젊었을 때부터 계속하면 항문괄약근이 튼튼해져 치질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

둘째 항문조이기 운동을 계속하면 여성의 경우 질이 강화되고, 남성의 경우 전립선이 튼튼해져 성능력이 왕성해진다. 셋째 항문조이기 운동을 반복하면 아랫배 근력이 강화되어 생식기, 배설기가 전체적으로 튼튼해진다. 소변배설장애나 변비를 예방할 수 있고 치료할 수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항문조이기를 일상화하면 신경계가 조화를 이루며 호흡이 정돈되므로 건강장수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신경계가 완전히 조화를 이루면 그가 바로 '도사'인 것이다.

전철 안에서 지그시 눈을 감고 항문조이기를 해 보라. 그러면 나도 모르게 입도 야무지게 다물어진다. 호흡에 따라 하나, 둘, 하나, 둘 항문조이기를 규칙적으로 하다 보면 어느 사이 머리가 맑아지는 신비한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최민희 선생님의 오마이뉴스(http://www.ohmynews.com) 연재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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