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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빤스와 가리고쟁이] 아랫배 근력을 강화시키는 생활한복
이름 asamo(관리자) 날짜 2002-12-19 오후 2:42:17
조회수 4069 파일 -

[빤스와 가리고쟁이] 아랫배 근력을 강화시키는 생활한복



성기가리개의 유형으로 본 성문화와 건강 2
이제 이야기의 소재를 좀더 넓혀 보도록 하자. 그동안 필자는 서양식 빤스에 대해 여러가지 형태로 기실 '혐오감'을 드러내었는데, 한편으로는 서양식 제국주의의 본질은 '그곳'의 취약함에 있다고 주장한 바도 있다.

나는 모쪼록 많은 이 글의 독자들이 근대 이후 벌어진 '서세동점'(서구중심적 세계화)의 역사를 되돌아보아 주기를 바라마지 않고 있다. 결국 인간과 인간이 이루는 역사는 어쩌면 간단한 '동기'(성욕과 그 충족체계라는 도식이 아니라 성능력과 성에 대한 허위의식의 상관관계 혹은 허약한 성능력과 그에 대한 보상의식이라는 것)에서 비롯되는 것은 아닐까.

앞 문장으로 하여 혹 벌어질 '오해'를 미리 막기 위해 이번 글의 소재를 미리 밝혀 둔다. 이번 글의 소재는 하의에 대한 것이다. 우리 몸의 아랫도리를 가리는 여러 가지 형태의 옷들과 성기건강에 관한 것이 이번 글의 소재가 된다.

앞에 '제국주의' 운운한 것은 어떠한 소재로 글을 쓰건 소재에 함몰되지 말고 필자의 본래 의도와 함께 읽어달라는 요청을 하기 위해서였다.

필자는 종종 생활한복을 입는데 생활한복을 입고 거리를 나가면 좀 '특별한' 시선을 받게 된다. 사실 생활한복처럼 편한 옷이 없다. 허리를 꽈악 조여주면 절로 아랫배에 힘이 들어간다.

아랫배에 힘이 들어간다는 것은 아랫배 근육이 긴장한다는 것, 아랫배가 강화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랫배가 강화된다는 것은 아랫배가 가리고 있는 부위가 튼튼해진다는 것을 뜻하는 데 아랫배가 가리고 있는 부분은 다름 아닌 배설기와 성관련 부분들이다.

뒤로는 허리, 앞으로는 아랫배 안에 있는 부위는 신장(아랫배, 윗배 중간에 있다고 보아야 하겠지만)과 방광, 요도 등 소변 배설관련 기관과 상행결장과 하행결장의 아랫부분, 직장, 항문 등 대변관련 배설기관, 여성의 경우 자궁, 남성의 경우 전립선 등 생식기 관련부위이다.

여성들의 경우(기혼여성이나 나이 많은 여성만 그렇다고 생각하지 말기를) 종종 허리통증을 호소하는데, 상식적으로는 허리가 아프면 허리와 관계된 뼈의 통증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자궁의 부실이나 대장 등에 이상이 있는 경우가 많다.

생활한복에는 띠가 있기 때문에 허리를 꼭 조일 수 있고 그결과 아랫배 근육이 강화되어 관련 기관이 튼튼해진다.

아랫배의 근력은 성능력의 기초이다. 사실 성능력은 건강의 다른 표현이다. 전신이 건강하면 성능력도 왕성해지고, 몸이 약하면 성능력도 약할 수밖에 없다. 아랫배 근력의 정도는 여성의 경우 자궁벽과 방광벽, 질 근력의 정도와 비례하고 남성의 경우 발기능력과 비례한다는 보고가 있다.

아랫배 근력을 강화시키기 위해서는 생활한복처럼 허리띠를 조일 수 있는 하의를 입는 것과 아랫배 단련운동을 하는 것 외에 간편한 방법으로 '항문 조이기'운동이 있다. (항문조이기 운동에 대하여는 다음 글에서 자세히 언급할 예정이다)

두 번째 생활한복 아랫도리의 장점은 통풍이 잘된다는 것이다. 길거리를 가다보면 꽈악 조이는 청바지를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젊은이들을 보게 되는데 청바지 만큼 배설기와 생식기에 장애를 주는 옷도 없을 것이다. 본래 청바지는 노동자용 옷이다. 그래서 헐렁하고 편한 옷이었다. 말하자면 우리나라의 갈옷 같은 것인데, 오늘날에는 청바지가 노동을 위한 옷이라기보다는 일상복이 되어 있다.

우리나라 미혼 여성의 30-40%가 자궁 내에 크고작은 장애를 가지고 있다는 보고가 나온 바 있는데 이는 청바지와 무관하지 않다.

최민희 선생님의 오마이뉴스(http://www.ohmynews.com) 연재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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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래 [빤스와 가리고쟁이] 성기의 통풍을 고려한 가리고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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