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에고,,,,, |
|
| 이름
|
새벽공기(우명순)
|
날짜 |
2016-01-26 오후 10:30:15 |
|
| 조회수 |
972 |
파일
|
-
|
|
다시는 이런 글 쓸일 없기를 바랫는데 또 한번 가슴이 철렁합니다
겨울이 되면서 아이의 몸이 조금씩 안좋아 지는 것 같더니
지금보니 등이 제법 많이 안좋습니다
팔 다리 접히는 부분은 아주 심한 정도는 아니지만 썩 좋지않습니다
가볍냐고 물어보면 참을만 하다하고 잠도 잘 잡니
다
제가 일을 하느라 잘 챙겨주지는 못하지만 날마다 냉 온욕 감입차
신야초 마시기는 꾸준히 하고잇습니다
물을 충분히 마시라고 이야기는 하는데 제 생각만큼 많이 마시지는
않는것 같구요
특별히 식단관리를 하고 있지는 않지만 집에서나 밖에서 예전처럼
인스턴트나 음료수를 많이 먹지는 않습니다
여름보다는 과일이나 채소를 덜 먹긴 합니다
곧 3월이 되면 야자도 해야하고 냉 온욕도 못할텐데 더 심해지면 어쩌나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생활단식을 해밧음 싶은데 보식할때 많이 힘들어 해서 아직 말을 꺼내지 못하고 잇습니다
아이나 챙길걸 괜히 일을 시작햇나..
많은 생각과 후회가 밀려옵니다 |
|
|
|
